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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후기] 나이키 덩크 하이 프라그먼트 - Nike x Fragment Dunk High Black (Beijing) (DJ0382-600) - 나이키 / 덩크 / 덩크 하이 / 프라그먼트 / 덩크 프라그먼트 / 베이징 / 나이키 매니아 / KREAM 신발을 하나 두개 구입하다보니 지금은 상당히 많은 상황인데요. 취미로 조금씩 모으는 저에게는 황금같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범고래 덩크 12만원짜리가 40-50만원 리셀되는 시기에는, 뭐든 비쌌고 뭐든 사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신발 리셀시장이 죽어가는 요즘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 들면서도, 오히려 '이 신발이 이 가격이라고??' 즐겁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크림에서 구매한 신발인데요, 오랜 기간 눈팅하던 신발이었습니다. 이쁜 것 같은데 왜 가격이 저렴할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발매가인 179,000원의 60% 정도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2010년경에 Fragment x Nike dunk high "City Pack"으로 런던/뉴욕/베이징이라는 컬러웨.. 2024. 1. 28.
[수집후기] 나이키x사카이x카우스 블레이저 로우 - Nike x Sacai x Kaws Blazer Low Team Red (DM7901-600) - 나이키 / 사카이 / 카우스 / 블레이저 로우 / 나이키 매니아 / 크림 / KREAM 오늘은 크림(KREAM)에서 구매한 블레이저 로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블레이저 로우 리뷰는 처음은 아닙니다. 약 2년전에 나이키x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화이트와 블랙을 리뷰했었구요, 지금도 실제로 신고있긴 한데, 발볼이 너무 좁은 신발의 특성때문에, 손이 잘 안가는 신발이긴 합니다. [수집후기]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 Nike x Sacai Blazer Low White/Black Patent Leather (DM6443-100/001) - 나이키 / 블레이저 / 나이키 블레이저 / 사카이 / 나이키 공홈 / 나이키 매니아 (tistory.com) [수집후기]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 Nike x Sacai Blazer Low White/Black Patent Leather (DM6443-.. 2024. 1. 27.
[수집후기] 나이키 덩크 로우 코즙 (CO.JP) - Nike Dunk Low PRM CO.JP Brown Snakeskin (FJ5434-120) - 나이키 / 덩크 / 덩크 로우 / 나이키 덩크 / CO.JP / 코즙 / 나이키 매니아 덩크 로우를 오랜만에 구매해봤습니다. 이번에는 크림이나 솔드아웃같은 리셀앱이 아니라, 간만에 당첨된 나이키 코리아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 간만에 발매한 CO.JP 제품이 설레게 했는데요. 덩크 로우 제품과 에어맥스 1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덩크 로우는 완판, 어어맥스 1은 재고가 남아있는 모습입니다ㅜㅜ (비운의 에어맥스 1....) 참고로 CO.JP은 Concept Japan이라는 뜻으로, 일본 나이키 주소인 www.Nike.Co.Jp 을 뜻합니다. 줄여서 한국식 발음으로 "코즙" 이라고도 부릅니다. 뜻은 일본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이나, 일본 컨셉을 가지고 만들어진 신발 등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Nike Dunk Low PRM CO.JP Brown Snakeskin 23.06.16 구매 또는 Nike .. 2023. 12. 25.
[수집후기] 덩크 SB 하이 패스 포트 - Nike SB Dunk High Pro QS Pass~Port (DO6119-300) - 나이키 / 덩크 / SB덩크 / SB덩크하이 / 패스포트 / 나이키 코리아 / 나이키 매니아 옷장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신발입니다. 너무 반갑네요. 그 당시에는 "등산화" 같다는 이유로 인기가 별로 없었습니다만, 현재에도 없는 것은 함정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이쁘다고 생각하는 신발 중에 하나이고, 스케이트보드를 타지도 않고, 잘 모르는 사람이지마는, 스케이트보드화로써 PASS~PORT와의 협업으로 가치 더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PASS~PORT는 호주 시드니를 근간으로 하는 스케이트보드 샵으로 2009년에 설립된 브랜드 입니다. 나이키 코리아 공홈에서는 Draw에 실패해서, 그 당시에는 KREAM으로 구매했습니다. Nike SB Dunk High Pro QS Pass~Port 22.04.25 구매 1. 신발 구매 후기 크림에서 구매한 신발이며, 너무나도 사고 싶었기 때문.. 2023. 12. 24.
[수집후기] 나이키 SB 덩크 로우 - Nike SB Dunk Low Pro Premium Desert Ochre and Midnight Navy (DX6775-400) - 나이키 / SB Dunk / SB 덩크 / 나이키 덩크 / 나이키 매니아 이번엔 오랜만에 나이키 코리아 공홈에서 구매한 후기입니다. SB Dunk를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지만, 보통 발매할땐 모두 sold out이 되버리고, 리셀앱에서는 발매가 보다 상위하는 가격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역시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 나이키 Draw 이후 잔여매물이 널럴하게 남았으며, 심지어 리셀앱에서는 정가보다 2-3만원 저렴한 상황입니다. 하~ 참 이쁜데 왜 이렇게 인기가 없는지! 그러고보니 SB 덩크 로우는 처음 구매해 보네요. 전혀 인기가 없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 SB 덩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Nike SB Dunk Low Pro Premium Desert Ochre and Midnight Navy 23.04.24 구매 1. 신발 구매 후기 나이키 공홈에서 구매한 SB 덩크.. 2023. 12. 23.
[수집후기] 나이키 덩크 로우 할로윈 - Nike Dunk Low Retro PRM Halloween (DQ7681-001) - 나이키 / 나이키덩크 / 덩크 / 덩크로우 / 세이프티오렌지 / 나이키 코리아 / 나이키 매니아 지난 10월에도 어김없이 할로윈을 기념하고자 덩크 로우 모델이 나왔습니다. 전작들이 워낙 임팩트가 있었어서, 이번 모델은 밋밋하고 애매하긴 하지만, 디자인이 특이하고,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나이키 공식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한 후기입니다. 저번 세이프티 오렌지 때와 마찬가지로, 회색 신발에 회색 끈은 뭔가 애매한 것 같아서, 지금은 크림색 끈을 따로 구매하여 신고 있습니다. Nike Dunk Low Retro PRM Halloween 22.10.18 구매 1. 신발 구매 후기 평소 신던대로 255 mm 의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손가락 1개 정도 들어가는 적당히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만, 요즘에는 발가락 뼈에 염증 같은게 생겼는지, 신발이 접히는 부분에 발가락이 눌려 통증이 .. 2023. 12. 20.
[수집후기] 나이키 덩크 로우 세이프티 오렌지 - Nike Dunk Low Safety Orange (DH9765-003) - 나이키 / 나이키덩크 / 덩크 / 덩크로우 / 세이프티 오렌지 / KREAM / 나이키 매니아 지난 22년 9월 나이키에서 스타피쉬 맛(?) 덩크가 발매되었습니다. 해당 신발은 공홈에서 구매를 실패하여 리셀앱(크림)으로 구매한 후기입니다. 하도 제것만 사는 것 같아, 분노한 와이프의 기분을 전환하고자 전환용으로 구매한 신발입니다. 리셀가가 너무나도 오른 "조던 1 로우 OG 스타피쉬" 와 "나이키 덩크 할로윈 2021" 느낌도 나는 오묘한 덩크입니다. 리셀앱에서 정가 수준으로 구매하였으며, 충분히 만족스러운 컬러이고, 여자분들이 신기에 너무나도 귀여운 덩크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피쉬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검은끈을 별도로 구매하였습니다. (GS) Nike Dunk Low Safety Orange 22.09.26 구매 1. 신발 구매 후기 와이프는 발이 매우 작습니다. 평소 220 mm ~ 230.. 20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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